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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포 개나 줘버리고 강추! 후회 없을겁니다 등록일 2018.11.04 22:31
글쓴이 김현남 조회 260
강추합니다
왜냐하면?
정! 정! 이죠.
한국인은 정 아니겠습니까!
그 정을 이곳 타국 프라하에서 200프로 감동받고
이렇게 퇴실하자마자 글로 남겨봅니다.
저는 회사 출장차 폴란드 욌다가 주말을 이용,
점핑을 했습죠. 직장인이기도 하고 유럽은 머리털나고
첨인데다 외국어 울렁증이 심하다보니 어찌할줄도 몰랐죠
막연히 프라하게 고고. 이러고 버스티켓 끊고,
금욜 밤 12시 막차타고 토욜 새벽 5시 프라하 왔죠
비도 오고 갈곳도 없고 입실시간은 멀었고
아.....개우울
그러던중 사장님이란 명칭보단 박사님? ㅋㅋㅋ
여튼 그분께 연락했죠. 그랬더니 게스트 하우스로
오라는거죠....야호.....소파에서 눈좀 붙일수 있겠다
싶어서 행복했습죠
그래서 부랴부랴 전철타고 고고했고 숙소도착
이른새벽부터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대뜸 방에들어가 쉬라는거에요
ㅜㅜ
어.....이긴 뭘까?
2박해야하는건가?
아.....어쩌나.....그래서 숙박은 어떻게 되고 비용은?
물으려하는데 눈좀 붙이고나서 이야기하라는거죠
더 의아하고....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ㅜㅜ...그래도 확실히 해야하지 않나 싶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여쭈었죠
사장님 그래도 확실히 좀 알고 비용 준비하려구요
그랬더니 사장님 대뜸 편하게 1박으로하세요
이러시네요
뜨아~~~~~~
여행객에게 이보다 더 후한 정이 어디있을까요
피곤하니 그냥 쉬고 일어나면 숙박은 1박으로
하세요라고 하시려했다는거지 머에요
완저언 개 감동먹고...
2시간 꿀잠자고 일어났는데...
아침 식사가 기다리는거에요
맛난 한식...감동2
머...다 쓰자니 한도 끝도없고...
그냥 동네 엉아네서 쉬다온 느낌
정말편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퇴실날 바로 3시간전 한팀의 부부가 또 입성
근데 이분들 2년전 이곳에서 머물렀던분이시더군요
정을 충만히 느끼지 못했다면 이들이 또 왔을까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그리고 가서 느껴보세요
제가 이리 거품물고 후기남기는 이율 알거에요
박사님 다시한번 감사해요
기회됨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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