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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설 연휴껴서 7박을 보내고 한국 왔습니다~! 등록일 2018.02.19 11:33
글쓴이 슈퍼수지니 조회 184
안녕하세요^^
2018년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머물렀던 수진입니다.
7박을 썸타는프라하에서 보냈습니다~!

짐들고 이동하는게 싫어서,
7박 내내 프라하에서 자야지- 하며 썸타는프라하를 예약했었어요.

처음 가보는 체코여서
내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한인민박으로 결정을 했었고
한식 조식이 맛있단 후기를 보고 여기다!!! 라는 마음을 ㅋㅋ 가졌었어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ㅠ_ㅠ...
프라하에서 한식집 간적있었는데
사장님이 차려주시는 한식이 1000000000배 더 맛있었어요.
체코에서는 물론이며, 한국에서 백반집 하셔도 되실 음식솜씨이십니다.
직장인이라 점심 때 회사 근처 밥집들 자주 사먹는데 식당들보다 맛있어요.. 진짜로!
맨날 국도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마셨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지냈는데 방도 넓고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로 나가서 공기마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첨에 시차적응을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구도 포근하고 잘 잤습니다.

아침에 내려주신 커피도 좋았고
인사성 밝은 아이들(사장님네 자녀들)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밝고 착해요! 

혹시라도 아이들을 안좋아하시는 분이어도,
아이들이 막 시끄럽게 굴거나 예의없게 굴거나 그러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아이들이 예의도 바르고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제가 밖에 돌아다니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카톡으로 여쭤봤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 주셨었어요!
혼자 간 여행이지만 동행들을 구해서 다녔었는데
동행들도 민박집 진짜 잘 구한거 같다고, 이렇게 다 신경써주시냐고 했을 정도입니다.

다른 유명 한인민박에서 지낸 동행이 있는데
사장님 얼굴 한 번도 못뵈었고 스텝들하고만 지냈다고도 하더라고요.
(조식도 훨씬... 썸프가 좋았어요 ㅋㅋㅋ)

저는 진짜 뭔가 프라하에도 집이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동행들하고 여행하다가도 헤어질 땐 숙소란 단어가 입에서 안나오고 
집에 가자고, 집에 간다고 - 그렇게 표현이 되더라고요.

다시 프라하에 간다해도, 썸타는프라하에서 지낼 거에요.
다른 유명 한인민박들이 구시가지 내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구시가지랑 멀지도 않고 (지하철로 2정거장 정도 위치해있어요. 지하철 한국 지하철보다 구간이 좁아서 엄청 가까워요. 걸어갈 수 있어요. 근데 전 다리아프니 지하철 타고 시내 나갔어요 ㅋㅋㅋ)
동네도 관광객으로 들끓지 않고 정말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동네여서 좋았어요!

단점없는 숙소였습니다.
정말 사장님네 가족의 배려에 마음도 배도 든든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